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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까페거리 타임유 스터디까페 처음 가봤어요.

liililillliiiliilº 2021. 4. 9. 16:45

별내에도 스터디까페가 많이 보입니다. 까페거리에 있는 스터디까페는 처음 가봤는데 처음이라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해맸습니다. 무인기계로 좌석을 고르고 2시간 결제를 했는데 입구 문이 열리지 않아서 꽤나 당황했답니다. 전화번호로 문열기 인증을 해야 문이 열리더라고요.

 

 

제가 지정한 좌석을 찾고서 가져온 책들을 책상 위에 올려두었어요. 오!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쾌적하고 조용하고 마음에 들더군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집중해야 할 업무를 처리할 때는 스터디까페에 오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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